전형적인 한국의 어머니상으로 연기를 통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저자는 1992년 당시 대작 ‘사랑이 뭐길러를 끝내고 대학을 졸업한 딸과 유럽여행을 꿈꾸며 체코의 프라하, 헝그리 부다페스트를 여행계획을 하던 중 비영리 자선단체인 월드비전의 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에티오피아에 빵과 기금을 나누어주는 홍보활동 및 친선대사자격으로 아프리카행 비행기에 오르며 그곳의 실정에 처음 접하게 된다.이 책은 그 이후 10여 년간 아프리카의 케냐,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르완다, 우간다, 인도, 라오스, 베트남, 중국, 보스니아, 북한, 아프가니스탄
칼럼
광주뉴스
2015.01.26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