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 편집국장을 다음과 같이 임명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한근영 ▲직위 : 편집국장
내년을 기약하며 단풍마저 서서히 지고 있다.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아 광주 전지역 농가들이 추수에 여념이 없다.
제2회 세계도자 비엔날레" 및 "제6회 광주왕실도자기 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주행사장 입구 광장에 가을정취와 어울리는 국화꽃이 다량 전시되어 있어 찾는 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지만 낮에는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기온을 보이며 들녘에 곡식들이 무르익고 있다.
3번국도에서 한 짐차가 차량보다 높게 짐을 싣고 달리고 있다.
장마가 주춤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듯 많은 사람들이 지월리 곤지암천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지난 2001년 실촌면 삼리 147-3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예식장으로 설립한 뒤 1년만에 장레식장으로 용도를 변경해 운영되던 곤지암장례식장이 인근 주민의 반대와 광주시의 '도시계획재정비상 입지 불가'로 현재 행정소송으로 1차에서 사업자측이 승소, 또다시 시에서 항소하는 등 법정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오전 10시 곤지암장례식장의 불법광고물에 대해 행정대집행이 실시되었다.
장마비가 전국을 비롯한 광주전역에 뿌리며 곤지암천의 강물이 불어났다.
교통체증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롭게 변신해가는 송정동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청사가 완공되어 12월23일부터 행정업무에 들어갔다.
광주경찰서(서장 곽훈)는 11.22(金) 광주시 중부면소재 중부면사무소내에서 경무과장 및 각 기능별 직원(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 민원실을 운영, 현장에서 20여건의 민원을 접수·신속하게 처리했다.
광주경찰서(서장 곽훈)는 11. 22.(金) 광주시 중부면 소재 중부면사무소내에서 경무과장 및 각 기능별 직원(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민원실을 운영, 현장에서 20여건의 민원을 접수·신속하게 처리하였다. 광주경찰서는 올해 9월부터 광주시 실촌면·퇴촌면, 하남시 창우동 등지에서 매월 이동민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금번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날 경찰의 이동민원실을 통해 교통이 다소 불편하여 경찰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중부면 주민뿐만 아니라 경기도 도립공원인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행락객을
안보이는 표지판이라고 그냥 방치할 순 없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