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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관내에 있는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실시해 약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광주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안전을 보장해주어야 할 것이며, 음용수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릴 때에는 경고문에 그치지 않고 폐쇄 조치를 하는 등 시민들이 음용수로 사용할 수 없도록 실질적인 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다.아직도 광주시 관내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형식적으로 하는 광주시는 관내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읍,면,동 별로 빠른 시일내에수질검사를 하여 약수터를 이용하는 시민이 안전하게 약수터를 이용할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를 바란다.아래 광주뉴스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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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시민기자
2004.08.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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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의 미래를 너희에게 짐 지우지 않을 것이다너의 가녀린 어깨에 그리 무거운 짐을 지우지는 않겠다할 수 있는 한 힘껏 이 땅을 살기 좋게너희가 살아가기에 되도록 불편하지 않게그것도 안되면 너희 자녀들이라도 살기에 불편하지 않게하고픈 것이 우리의 마음이란다되도록 자연을 아끼고 환경을 보존해야겠지이 땅에 더 좋은 학교를 세우진 못하더라도지금 있는 학교에서 너희가 더 즐겁게 살아가기를 바래야 겠지아파트 값이 오르기를 기대 하기보다 다 함께 내 집을 갖고 함께 잘 살기를 기대해야지내 것 조금을 버려서 모두에게 유익이 된다면그리하리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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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시민기자
2004.08.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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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가스연소기의 콕은 물론 반드시 중간밸브, 용기밸브 (도시가스는 계량기 전단에 부착된 메인밸브)까지 잠궈 두어야 합니다.LPG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용기밸브를 잠근 후 휴가를 떠난다는 사실을 이웃집에 알려 태풍과 같은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집에 돌아와 가스시설을 다시 사용하기 전에는 가스시설의 연결부분을 점검액(비눗물)을 이용, 점검한 후, 사용해야 하며 태풍이나 폭염에 가스시설이 노출되지 않았는지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 만약 이상이 발견되면 도시가스는 해당 지역관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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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일 시민기자
2004.07.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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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저는 이 글을 통해 인도 설치의 시급함과 함께 가로등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광주시에는 약20만의 광주시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며 우리 시민들의 안전은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우리가 누려야할 작은 권리조차 우리는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지요..먼저 광주시는 인도가 제대로 설치되어있지 않거나 인도가 있다해도 지저분하거나 여기저기에 파손이 많이 되어있습니다.또한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버스 승․하차 시에도 사고위험이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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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시민기자
2004.06.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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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촌면 만선 초등학교 인근에는 밤이되면 가족과 조깅을 할수도,아이들과 아녀자는 슈퍼에도 가지 못할 정도로 어둠이 내립니다.몇몇 가구를 위해 가로등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그러나 몇가구를 위해 가로등을 설치가 불가능 하다면...이 동네에 살지말란 말인가요.아님 밤이되면 나가지말란 소리인지...외국인들이 밤만되면 술이취해 걸어다니며,순찰차도 잘 돌지않고,학교 뒤편쪽에는 산도있어,사고도 여러번 났다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이동네는 주거지역인지, 공장지역인지, 사고지역인지, 잘구분이 안되더군요진정한 지역주민을 위해 가로등 몇개 더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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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시민기자
2004.05.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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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저는 광주시에 살고있는 한 시민입니다.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얼마전 주유소에서 당한 황당한 일을 제보하기 위해서입니다. 3년전 마티즈Ⅱ를 구입한 저는 SK주유소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 5월 4일 오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주유하려고 3번국도 곤지암 방향 경안천 다리를 지나 약 150미터 지점에서 우측 SK LPG 위 SK 네트웍TM 새광주 주유소에서 기름을 주유하는데 제 차의 저장 용량을 초과하는 기름을 공급받은 것입니다. 제차의 기름 저장 용량은 35ℓ인데 주유소에서는 약37ℓ의 기름을 주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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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자 시민기자
2004.05.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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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117-1번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는 한 시민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버스를 타는 시민들에게 한마디의 예고 없이 117-1번의 버스 노선을 변경한 어이없는 일이 있어 이렇게 제보를 하려고 합니다.광주시 보건소 앞에서는 성남시(모란역)을 가는 버스가 3번, 3-3번, 500-2번 등의 버스가 있습니다.하지만 버스가 자주 오지 않고 여러 곳을 경유한다는 단점이 있어 저는 늘 바로 모란역을 가는 1117-1번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버스는 경안동·송정동에사는 많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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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묵 시민기자
2004.05.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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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태전동 성원아파트 단지 중앙통로는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3단지 후미까지 양방향 4차선 도로로 되어 있어 평소 퇴근시간이후 야간에는 양측 1개 차선이 주민들의 주차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낮시간에도 인근 롯데슈퍼와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이곳에 주차를 하곤 한다. 물론 불법주차다. 그러나 양측 1개차선에 주차를 한다고 해도 이 지역이 아파트 단지여서 왕래하는 차량이 그리 많지 않고, 도로가 양방향 4차선으로 넓기 때문에 교통소통에 지장을 주는 일은 거의 없다. 아울러 이 노상 불법주차의 차주는 대부분 성원아파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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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화 시민기자
2004.05.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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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신현리에서 광주로 일을 다니며 버스를 탔던 적이 있다. 버스의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1시간을 기다린 적도 있었다. 택시라도 타려고 택시를 기다렸지만 어디에서도 택시는 찾을 수가 없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어 보았지만 주변에 택시정류장은 없다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전화로 광주택시를 부르려니까 20~30분 정도 걸린다는 것이고, 주변의 상점 주인은 광주택시보다 용인택시나 분당택시가 훨씬 빨리 온다면서 그쪽의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는 것이었다.최근 친구와 약속이 있어 만나기로 하고 약속장소에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뒤늦게 친구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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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옥 시민기자
2004.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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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국회의원 선거개표가 끝난 후에 광주시 곳곳에는 일제히 당선자와 낙선자의 현수막이 게시되고 있다. 이 불법현수막은 2주일이 넘도록 같은 장소에 버젓이 게시되고 있어 시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관련법률과 조례에 따르면 광고물부착은 정해진 규격으로 제작하여, 정해진 장소에만 부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국회의원 후보자의 현수막이어서 특혜를 부여받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인지 이 현수막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의문은 증폭되고 있다. 더구나 이 불법게시 현수막의 주인공이 소위 국민의 대표로서 입법활동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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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화 시민기자
2004.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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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촌면 삼리 킴스아파트에 사는 주민 입니다.저희집 앞에는 킴스크럽이 있는데, 항상 도로변에 불법주차가성행합니다.이곳은 언제부터인가 단속이 시작되었습니다.그것도 오전8시부터 오후6시까지 입니다.그후에는 차들이 즐비하게 서 있습니다.수시로 단속을 강행 했으면 합니다.지금은 계도기간인지요!아니면 계속 단속만 하실건지요 궁금합니다.신호등도 설치해놓고 그냥 서 있는데...궁금합니다. 광주뉴스에서 취재를 한번 나오셨음면 합니다.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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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재 시민기자
2004.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