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시민연대(대표 강천심)가 사무실을 광주시 회안대로 980(송정동 454-1) 3층으로 이전, 개소식 및 창립총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12일 진행된 이전개소식 및 창립총회에는 신동헌 시장, 방세환 부의장, 동희영·박상영·이미영·이은채·임일혁 시의원, 조억동 전 광주시장,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 문정호 전 환경부 차관,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 정책협의회 전·현직 대표, 실무위원, 우석훈 정책국장, 손기용 한강지키기 운동본부 수석대표, 광주시 사회단체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안천시민연대는 1994년부
사회
백경진 기자
2019.01.13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