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큰 '알'이 런던 경매에 앞서 공개됐다.

이 알은 17세기경 멸종된 거대코끼리새(Great Elephant Bird)가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라섬에서 낳은 것으로 계란의 300배 크기이다. 멸종된 거대코끼리새는 몸무게가 500kg에 키가 3m에 달했다./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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