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환회 지회장, 장치순 시협의회장, 박남숙 시부녀회장의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회장단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강석오, 임종성 도의회의원등 내빈과 전직새마을회장단, 광주시남녀새마을지도자등이 참석하였다.
김환회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단합하는 광주시새마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으며 모아보자운동, 태극기달기 운동 등을 펼쳐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내고장 광주시를 사랑하는 마음에 새마을이 앞장 서 나가겠으며 올해 선임된 읍면동 회장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장치순, 박남숙 회장 역시 취임인사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추진목표인 함께 만드는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과 맑고 풍요로운 광주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시 남녀새마을지도자의 따뜻한 손길을 모아 마련한 한강우 전 남종면협의회장 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였다.
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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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시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2월27일자 조선일보 A5면을 보세요 하남시장이
하남시 예산을 100억줄여서 그것으로 하남시민을 위한 일자리에 투자한다고 전격
발표하였읍니다 그리고 그지원금은 선불카드로 하남시에서만 쓰게 한다는 것입니다
시장님이 아무것도 안하시고 그저 그렇게 욕안먹고 일하시면 말썽도 없고 중간은
간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의같은 자영업자들은 피가 마를정도 입니다.
지역경제를 위하여 무엇을 하시고 있나요 이렇게 어려운시기에...
만약 이렇게 아무 액션도 없이 지역경제를 이끄신다면 저의같은 자영업자들은
힘이 빠집니다 지방자치단체 제도의 제일 커다란 맹점은 각자자치단체장들의
능력입니다 능력없는 지방자치단체장 일안하고 적당히 하는단체장에 줄선 불쌍한
시민들만 엄청난피해를 입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고민하시고 또고민하시기를..
지금은 전쟁중입니다 경제불황과의...개인표를 의식하지 마시고 죽을각오로 지역
경제를 위하여 무엇을 할것인가 노력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