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제21, 동해서 전체워크숍 개최
너른고을광주의제21 실천협의회(상임회장 강천심, 공동회장 조억동, 김영훈, 정연호)가 지난 1~2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 오토캠프리조트에서 지속가능성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체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4개분과(행정, 교육·홍보, 여성·문화, 녹색·도시)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는 분과위원들간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한 진성윤 광주의제21 간사의 ‘ice-breaking’을 첫 순서로, 신윤관 푸른경기21 사무처장의 ‘대체 지방의제21이 뭡니까’, 방세환 정책위원의 ‘광주시와 광주의제21의 관계 및 발전방향’, 문대흥 동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의 ‘동해시 엿보기’, 조별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조별 토의에서는 ▶광주8경중 태화산을 명산으로 만들자 ▶다문화 가정의 교육에 대한 필요성 ▶광주시 문화 공간 및 콘텐츠 확보 ▶광주시와 남한산성간 교통망 확대 ▶정지리 습지공원의 상품화 등 5개의 발굴의제가 나왔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박남순 동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준비한 만찬과 동해시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전달 받기도 했다.
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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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왔다갔다 하니, 유가와 물가는 치솟고,,,,,살기 힘든 판에,,,,, 부동산 과표나
멋대로 올려 세금이나 걷어다 이런 짓이나 하구!!!!!!!! 시의회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역시 때 되면 세비나,수당이나 올리려 들고......워크숍은 꼭 동해시에 가서 해야 되는가? 돈 한푼이라도 아껴서 어려운 이웃들도 보살피구, 지역 경제에도 보탬을 하면 안되는 일인가? 지도급이란 자들의 행태가 그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