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실촌읍 삼리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김환회 지회장을 비롯,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씨감자 26상자를 심었다.
 
광주시지회는 재배한 감자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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