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불우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김환회 지회장을 비롯, 장치순 협의회장, 박남숙 부녀협의회장, 이문수 총무단회장 등 4명은 31일 오전 조억동 시장을 방문,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kg 70포(시가 3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광주시지부 김승근 지부장을 비롯한 5명은 조 시장을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20kg 40포(시가 200만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다. | ||
시는 기탁받은 성품을 관내 차상위 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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