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부터 영은미술관에서 [구색잡기]전이 열린다.
영은미술관에서는 9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구색잡기> 展을 개최한다.

이번 <구색잡기> 展은 경안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이 각각 기획자이며 참여작가로 다양성과 시대성을 아우르는 '색'을 아홉가지로 분류해 각자가 선택하여 전시를 전개해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10명의 작가들은 노랑, 초록, 주황, 빨강, 파랑, 보라, 핑크, 황금, 흑&백의 9가지색을 통해 현상을 해석하고 주제에 맞는 외부작가들을 초청하여 경안창작스튜디오의 안과 밖을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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