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도 암릿사르 지역 수은주가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속에 초등학생들이 빙과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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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광주뉴스
- 입력 2007.04.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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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 암릿사르 지역 수은주가 38도까지 오르는 무더위속에 초등학생들이 빙과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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