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7개분야 33건 사업추진 보고
조억동 시장이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9일 오전8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4기 공약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각 실과소 과장으로부터 공약사항 실천에 따른 검토의견,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조 시장은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통팔달 네트워크 구축 ▲교육인프라구축 ▲보존과 개발이 조화된 청정도시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삶이 아름다운 복지정책 추진 ▲문화·관광 허브도시 등 7개분야 33건의 과제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경기도의 사업추진 보류로 인해 추진이 불투명한 ‘조선백자공원 조성사업’ 등 2건을 제외한 31건의 과제가 실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시장은 보고회 자리에서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할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조기에 완료토록 하고,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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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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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장사) 하시는분들이 이익를 많이 (창출) 보지도 못하고 고생만하는것같아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아프다 광주에서 돈 벌어서 광주의 소비를해야 하는데
전부다 타 지역 (성남`서울) 가서 소비을하니 지역발전의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리하니 우리지역주민들이 마음것 놀고 먹을수있는장소와 시민이 어느정도 뭉처서살수있는 시가지를 하루빨리 조성하는게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