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경기중소 기업센터 1층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표재석) 정기총회서 용성산업개발(주)이 경기도로부터 우수건설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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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기도 표창과 함께 박용래 용성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이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지부가 경기도회로부터 우수협의회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용래 대표이사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과 시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큰 상을 받게 됐는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는 용성산업개발과 광주시협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31개 시·군 협의회로 편성, 5천여 회원사와 9천여 전문건설 면허를 보유한 건설 산업의 실질적인 생산주체로, 광주시협의회는 박용래 용성산업개발 대표이사가 2006년도에 선출 이후 회원친목도모와 전문건설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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