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919취업광장」에는 생산직 및 기타 일반직종과 첨단IT업종 등관내 75개업체가 참여하고 광주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에서 15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는데 오후 늦게까지 시종 진지한 분위기 속에 취업정보의 교환과 취업상담을 하는 모습이었다.
이날「919취업광장」에서는 또한 분당고용안정센터와 하광상공회의소에서 청년인턴제, 직장체험프로그램, 실업급여 등에 대한 상담업무를 지원해 구직자들의 취업선택을 도왔다.
김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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