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6일 11시~17시, 신현동(372-1)
‘박해광의 문득, 생각’ 에세이집 출판 기념
박해광 국민의힘 광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1월 6일(토) 오포 신현동(372-1)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출판기념회를 열고 선거구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 활동에 돌입한다.
박 후보는 “평소 본인의 생각을 틈틈이 적었던 글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게 되었다”며 “책속에 제 생각과 마음이 조각조각 펼쳐져 있는 만큼 이 책을 통해 광주시민께서 저 박해광이라는 사람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출판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능한 민생일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민생정치’를 표방하고 있는 박해광 예비후보는 광주시의 만성적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태재고개 6차선 지하차도”, “경안천, 곤지암천 하상(천변)도로”를 공약으로 발표하는 등 내년 총선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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