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 1952生)
출마동기 및 미래비젼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삶의 질도 한 차원 높여야 함. 그 동안 광주를 보라. 한마디로 짜증만 나는 광주였다. 무능과 무질서가 활개치던 광주였다.
그것은 만성적인 부패로 이어졌고 시민의 삶은 외면되었음.
난개발 광주라는 오명은 어떤가? 두 눈은 멀쩡한데 산허리는 잘리고 난개발은 극에 달했다. 만연된 무능의 리더십 때문임.
10월 보궐선거는 백제건국이래 광주의 가장 큰 수치. 국회의원 후보까지 타 지역에서 꿰어 온다는 설이다.
이제 우리 지역광주의 정치, 경제, 문화예술, 사회복지 등을 한 차원 끌어 올려야 함. 우물안 개구리는 우물안 세상밖에는 모름.
광주시 10대 현안 과제
1.광주시청사 이전 원점에서 재검토
2.경안동 재개발 및 경안시장 활성화
3.남한산성, 퇴촌, 남종, 초월, 곤지암, 도척을 잇는 농촌테마마을 벨트 조성 및 그린투어리즘 개발
4.세계가구박람회 유치
5.초·중·고 명문교육 강화
6.생활체육시설 확충
7.자주적 농수산물 할인마트 개설
8.예술인마을 조성 및 문화예술공연장 건립
9.장애우 및 생활저급자를 위한 생계프로그램 개발
10.공무원 교육강화 및 사기진작 프로그램 개발
주요이력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동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 취득.
KBS제작단 PD(제작부장역임)
전국농민단체협의회정책위원(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
FTA실무위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자문위원
쌍령초등학교 운영위원
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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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사람일수록 큰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눈을 부비고 또 보고 또 보아서 골라야 한다는 것을 한살 한살 인생을 먹어가면서 절절히 느낍니다.
제가아는 신후보님은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초, 중을거쳐 고2학년인가에 서울로 전학가 셨고, PD시절에는 우리 지역 농민들을 위하여 선진농업 기술 및 지역 특산품등을 많이 선전한 것으로 앎니다.
남 다른 광주의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나온 모든 분들이 부디 선의의 경쟁을하여 광주에 도움이 되는, 광주의 미래를 밝게 할 시정을 펼쳐주셨으면 합니다.
올해부터는 무언가 우리 광주가 잘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크면서 혹여 우리아이가 중학교에 가서 다른 아이에게 맞지나 안을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하나 건의 드리는 것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닌 수 있는 정책같은 것을 예를들면 "학교경찰제"같은 것을 한번 고려 해주시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