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수치스런 10,26 보궐선거의 후보자 윤곽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과연 누가 광주를 대변할수 있는 국회의원의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는
올바른 민심을 광주의 아픔을 직접느끼며 , 함께한 사람 아라면
무척 좋겠네요.

최근 많은 언론보도에 마치 한나라당 에서 공천 받으면 광주시 국회의원이 된것인양.. 허참 기가막히네요..

이런 추잡스럽고 한심한 선거는 제가 유권자로서 활동한 이래 보기드문 아주 한심한 선거 추대중 하나 네요..

과연 광주를 사랑한다는 그네들 어떻게 광주를 사랑하고 어떻게 광주를 발전 시켰길래 아직도 광주는 옛모습을 간직한 작은도시인지...

전부 하는 이야기는 정부때문이고 정치가 어떻고..
광주시민 스스로의 잘못은 없고 전부 남탓만 하는 그네들 진짜 보기좋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선배에 후배에 , 동네 형에 동네아우에 , 동창에 ,, 이게 광주 인데
경상도 전라도 지역감정 운운하는 한심한 일부 정치인에 참 모양세가 최상 입니다.

우선 오염총량제로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말고 어떻하면 슬기롭게 환경을 훼손안하고 , 수질 오염을 최소화 시키고 광주를 중앙 집중적 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추어 개발할 것인가..

그리고 주민들이 거주에 가장 불편한 점이 무엇이며 왜 이것들을 해결치 못하고 있는것인가를 생각하며 방안을 모색해야만 어우러지는
광주와 희망이 있는 광주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이제 선배 후배 형 그리고 동생을 찿기에는 시대가 너무 많이 흐른듯 한네요.
진정 광주를 기억속에 환경과 주거가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고자 하면 스스로 에게 질문하세요
내가 한점 부끄럼 없는 선거에 공정한 감시자로 정당에 연연하지 않고 올바른 광주의 대표를 뽑느데 참여 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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