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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국가수협회, 광주 둥지 틀고 출발이철민 초대회장 취임식...각 지회·지부별 임명장 수여

경기도 광주에 둥지를 틀고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국가수협회(회장 이철민)’가 지난 7일 초대회장 취임식 및 지회·지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대한국가수협회는 가수의 활동무대 증대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교육을 통한 위상 정립 및 문화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공익활동 등을 통하여 가수로서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고 문화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에 지난 2월 뜻이 같은 발기인 112명으로 창립총회를 가졌으며, 3월 15일 출범 및 회장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최근 각 지회·지부별 활동의 필요성을 느껴 외부 초청 없이 자체 행사로 진행하게 된 것.

이철민 초대회장(왼쪽)과 천광건 상임이사(오른쪽)

협회 관계자는 “본 협회의 정상화를 위해 더이상 미룰 수 없어 부득이하게 관계자들만 모여 행사를 갖게 됐다”며 “추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대로 대외적으로 초대회장 취임식겸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경화 아나운서의 사회로 발열 체크 및 참석자 명부 작성 등 예방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본회 이철민 초대회장과 천광건 상임이사를 비롯한 윤종설 경기광주지부장 등 각 지회·지부장 1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철민 초대회장은 “대한국가수협회가 출범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많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팔도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을 기획·추진, 대한국가수협회가 최고의 문화예술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국가수협회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천광건 상임이사는 “대한국가수협회를 출범시키기 위해 그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오늘 출범식을 갖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으며 “각 지회·지부간 소통하면서 대한국가수협회를 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는 윤종설 경기광주지부장(오른쪽)

한편, 중앙회 사무실은 광주시 파발로 157 3층(경안동 97-9)에 위치해 있으며, 본회 이철민 회장과 천광건 상임이사, 김연숙·왕소연·윤종설·선유·윤경화·전동현·박상화 이사, 양승봉 감사, 조태섭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각 지회·지부로는 ▲광주광역시지회(양수현) ▲인천광역시지회(채연아) ▲대전광역시지회(나진아) ▲경기광주지부(윤종설) ▲김천지부(손희동) ▲광양지부(신민규) ▲서산지부(이소연) ▲상주지부(차연) ▲여수지부(강기우) ▲익산지부(진병문) ▲성주지부(여상득) ▲당진지부(정혜림) ▲옥천·영동·보은지부(김춘호) ▲밀양지부(장종학) ▲용인지부(정우진) ▲구미지부(정연찬) ▲천안지부(김도희) 등 17개 지역이며, 20여개 지회·지부가 심사중이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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