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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3m 도랑에 빠진 음주운전 사고 발생운전자 긴급 구조 후 음주운전 적발

8일 새벽 3시 20분경 오포읍 모처에서 38세 A씨(용인거주)가 몰던 승용차가 3m 도랑에 빠져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3시 28분경 “차량이 벽을 박았다”는 근처 주민의 112 신고 접수 후 현장에 도착한 오포서부파출소 근무자는 차량 내부에 사람이 있다는 진술을 청취하여 급히 운전자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도랑으로 내려가 운전자를 안전하게 긴급 구조하였다.

이어 출동한 119 구급대가 운전자의 안전을 재차 확인하였고 사고 진술 청취 중 운전자의 음주운전 정황을 포착, 음주운전을 적발하게 되었다.

한편, A씨는 별다른 외상없이 귀가 조치 되었고, 오포서부파출소는 피 혐의자 사건 일체를 광주경찰서 교통조사계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송열 기자  ysy03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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