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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노인센터, ‘안심생활보장’ 진행5개월간 돌봄가족 심리 상담 지원

광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피미선)는 지난 1월부터 5개월간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와 함께하는 ‘안심생활보장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안심생활보장사업은 ‘엄마를 부탁해’, ‘동행’이라는 부제를 걸고 이동약자의 외부활동지원과 돌봄가족 갈등 및 우울감 극복을 위한 심리 상담 지원 및 쉼 프로그램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또한,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이후 교육생들끼리의 자조 모임을 형성하여 서로간의 교류를 지속할 수 있게 했으며, 이러한 안심생활보장사업을 통하여 돌봄대상자와 돌봄가족 간의 이해를 도모해 가족 기능을 회복하고 돌봄 가족의 심리적 건강과 안정을 찾아주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돌봄가족은 “교육을 통해 나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알수 있게 되어 가족을 돌봄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며 “가족을 돌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되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기운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돌봄 대상자와 가족간의 갈등으로 가정내에서 곪아갈 수 있는 문제를 드러내 서로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을 갖게 되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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