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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임시휴관 결정29일까지 휴관...감염증 확산 차단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청소년수련관과 광주시외국어체험센터를 임시 휴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휴관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가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고 국내 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수련관 내 전염성 질환을 예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이다.

임시 휴관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갑작스런 휴관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임시휴관 실시에 관한 문자 전송 등의 안내를 실시했으며 휴관으로 인해 중단된 강좌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강료 환불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수련관과 광주시외국어체험센터 휴관을 실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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