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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민상조와 업무협약 체결기초수급자 장례서비스 지원키로

광주시는 최근 지역내 장례전문 업체인 시민상조(공동대표 이강섭·조연승)와 ‘기초수급자 장례서비스 지원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기초수급자 장례서비스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장례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들의 장례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존엄한 장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무연고 수급자 사망시 장제급여(80만원) 비용 부족으로 장례절차 진행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장례 초과비용은 시민상조가 부담, 지원키로 했다.

또한, 전문 장례지도사를 파견해 장례식장 이송, 입관, 봉안까지 장례 절차의 전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민간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장례서비스를 지원하고 장례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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