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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2020년도 시민정보화 교육정보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광주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변화하는 IT트랜드에 걸맞는 문화시민 양성을 위해 ‘2020년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농어민,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매월 1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기초’, ‘인터넷활용’, ‘유튜브 사진·동영상편집’ 등 기초교육 외에도 ITQ자격증, 코딩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장소는 송정동 CCTV관제센터(중앙로 197-1) 1층에 위치하며 수강 신청은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www.gjcity.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 출전해 중·장년층 부문 ‘국무총리상’과 결혼이민자 부문 ‘금상’ 수상 쾌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교육생들의 정보처리 능력을 배양해 각종 경진대회에 참여시켜 수강생의 교육성취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활기찬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보화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나 정보통신과(031-760-2079, 2756)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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