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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가져직접 가꾼 배추 수확해 소외계층에 전달

광남동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광남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장담그기에는 소병훈 국회의원, 신동헌 시장, 박현철 시의장, 박관열 도의원, 이은채 시의원, 광남동통장협의회, 광남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김장은 장지동 소재의 배추밭에서 광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권태완·김명숙)가 봄부터 직접 심고 가꾼 배추와 무를 수확해 2,0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광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 200여명과 지역내 경로당 및 노인시설 등에 광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권태완 새마을협의회장은 “많은 분들이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 주신 김장김치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신원 광남동장은 “해마다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는 각 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따듯한 겨울이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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