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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평초, 롯데칠성음료공장 탐방혁신교육지구 탐방 일환...직업관 형성 도움

도평초등학교는 지난 8일 ‘혁신교육지구 민간기업 탐방프로그램’으로 4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롯데칠성 음료 오포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탐방은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업현장을 돌아보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에 대한 소개와 홍보영상 시청 ▲공장 견학 ▲생산과정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탐방에서 학생들은 무균충전 생산라인 시스템에서 음료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바로 생산된 음료를 시음할 수 있어 견학의 흥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산업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직업에 대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진로선택과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혁신교육지구 민간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간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관내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롯데칠성음료를 비롯한 주성엔지니어링(주), (주)대흥소프트밀, (주)명인F&B, 세준푸드 등 5개 기업에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총 8회에 걸쳐 진행 중이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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