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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벌초, 청소년의회교실 참여도의회서 모의체험...민주시민으로 성장

양벌초등학교(교장 김진길)는 지난 2일 5~6학년 학생자치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의회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와 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통해 경기도의회에 대해 이해하고, 모의의회 체험과 자유발언 및 역사 퀴즈 등을 진행하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지방자치를 학생들이 경험하여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키우기 위해 계획되었다.

2019년 제31회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양벌초등학교뿐만 아니라 도평초, 윤슬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함으로써 광주·하남지역을 대표하는 학생들의 의견을 나누고 학교 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의장, 안건 상정인, 반대 발언자, 찬성 발언자로 역할을 나누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고 표결까지 이어져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학생 다수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주장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강승태 양벌초 학생회장은 “경기도의회에 방문하여 모의회의를 진행해보니 민주시민으로서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며 “또한 의장 역할을 해보니 학생회장으로서 무척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길 교장은 “양벌초등학교는 학교 안팎의 질 높은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 및 참여로 학생 스스로 민주시민으로 자질을 향상하고 바른 인재로 커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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