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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취약계층 대상 통합건강증진서비스

광주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서비스의 일환으로 수원국유림과 연계해 오는 10월 23일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19 실버 활명수’라는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산림치유는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서 진행되며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며 또한 어르신들의 노인성 통증 완화 및 호흡개선을 위해 추진한다.

도시 숲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지도사와 광주보건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울감 해소 및 심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에 앞서 사전 검사인 정신건강(우울감, 주관적 기억감퇴 등)을 측정하고 근력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숲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와 림프마사지, 식물요법, 아로마테라피,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해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의 변화를 유도해 자기건강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심리, 정서적 안정을 되찾아 의료이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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