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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뮤지컬배우 체험 캠프장애학생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지역내 특수교육대상 초·중·고등학생 및 더봄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을 위한 장애학생 문화예술활동 프로그램 ‘뮤지컬배우 체험캠프’를 실시했다.

‘2019 뮤지컬배우 체험 캠프’는 장애학생의 사회성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열정과 친밀한 또래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에서 기획하여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주최 및 주관해 청석에듀씨어터에서 극단 파발극회(대표 이기복)가 진행했으며, 연극관람, 뮤지컬배우 체험, 뮤지컬 공연 발표회로 구성돼 문화예술활동이 장애학생의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학생들은 “공연장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맘껏 공연장 무대에서 연습을 하고 또 직접 발표회를 하니 진짜 뮤지컬 배우가 된 것 같아 신기했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음에 내 자신이 당당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춘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통합교육을 위한 긍정적인 사회인식 형성 및 사회통합의 기회 마련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다양한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높여 자존감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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