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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2명 물에 빠져…1명 익사·1명 구조곤지암천서 물놀이중 사고당한 것으로 전해져

20일 오후 1시 45분경 곤지암교 교각 인근 곤지암천에서 초등학교 남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 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

인근 초등학교 5학년 A군과 B군은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A군은 인근 주민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B군은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보트 등 장비 13여대와 36여명을 투입하여 수색에 나섰으며, 실종 2시간여만에 사고 지점 부근 수중에서 심정지 상태인 B군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에도 초월읍 쌍동리 곤지암천에서 중학생 C(14)군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 나흘만에 숨진채 발견된 바 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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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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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송 2019-07-22 11:54:02

    어린학생의 희생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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