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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어린이 텃밭학교 입학식가족단위 텃밭체험 프로그램

광주시는 지난 13일 광주시 직동 소재 민영텃밭에서 ‘제1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꿈틀 학교 참여 어린이 30명과 가족들, 교장인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꿈틀학교는 땅이 살아서 꿈틀대는 생태텃밭학교, 어린이들의 꿈의 틀을 키워가는 학교를 의미하는 가족단위 텃밭체험 프로그램이다.

꿈틀학교 참여 가족들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광주시도시농업연구회원들의 지도하에 매주 토요일 20회에 걸쳐 텃밭활동을 통해 흙을 만지고 텃밭을 일구면서 땀과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된다.

신 시장은 “미래 세대들이 농사체험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기획해 과천시에서 처음 시작한 꿈틀 학교가 우리시에서도 문을 열어 기쁘다”며 “도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고 농업인과 도시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도시농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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