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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호남향우회, 정재형 회장 재취임두터운 신임 얻고 재추대...2년간 향우회 이끌어

4년간 광주시호남향우회를 이끌어 온 정재형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재추대, 지난 5일 오후 광주시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광주시호남향우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신동헌 시장, 박현철 시의원, 각 도·시의원을 비롯해 윤봉남 경기도호남향우총연합회장, 김대화 회관건립추진위원장, 정승달 고문, 박찬희 자문위원장, 각 지회장과 향우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호남향우회는 지난 2월 총회를 통해 7·8대 회장으로 활동해 온 정재형 회장을 단수 추천으로 재추대했으며, 향우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2년간 향우회를 이끌어가게 된 것.

왼쪽부터 이강순 여성회장, 엄수정 사무국장, 정재형 회장, 윤봉남 경기도호남향우총연합회장, 김대화 회관건립추진위원장,

이날 취임사에 앞서 우수 향우 표창으로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상에 강희원 광남동지회장 △경기도지사상에 김태오 경조위원장 △전라남도지사상에 정승달 고문 △광주시장상에 김상원 자문위원, 이민호 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정재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2014년 취임 당시 △회관건립 기금 마련 △호남장학회 설립·운영 △광주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향우회 등 3가지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4년간 열심히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안으로는 향우애로 결속을 다지고 밖으로는 광주지역사회발전의 선두에 서는 향우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봉남 경기도호남향우총연합회장은 “정재형 회장은 그동안 헌신을 다해 향우회 발전과 더불어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사람으로, 앞으로 더욱 향우회 발전시킬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며 “향우들 모두가 정을 나누며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향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호남향우회는 지난 2003년에 창립, 현재 본회를 포함한 10개 지회(본회·광주·오포·초월·도척·퇴촌·광남·동광주·청년·여성) 1,200여명의 향우들로 구성돼 있으며, 향우간 화합은 물론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와 홀몸어르신 식사 대접, 성금·성품 기탁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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