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 초대회장 취임...왕성한 활동 다짐

국제로타리 3600지구 오포퀸(Queen)로타리클럽 창립총회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26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오포퀸로타리클럽은 유선영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25명으로 구성,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왕성한 활동으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계획을 수립하며 지역사회와 소통과 회원들과의 우정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국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유선영 초대회장은 “2018-2019년도 ‘세상에 감동을’이라는 RI 회장 테마를 가슴에 안고, 사회에 희망의 등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포퀸로타리클럽이 창립되기까지 도와준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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