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제10회 청소년연극제 ‘팡파르’6월 2~3일, 청석에듀씨어터서 펼쳐져
2007년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화여고 ‘홍시열리는집’

제10회 광주시청소년연극제가 오는 6월 2일부터 3일까지 청석에듀씨어터에서 펼쳐진다.

광주시연극협회(회장 이기복)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2일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광주중앙고등학교와 경화EB고, 광남고, 광주고, 프락시스(연합팀) 등 총 5팀이 참가해 열연을 펼치게 된다.

지난 2007년 경화여자고등학교 연극반이 제1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일본 도쿄 세타가야퍼블릭씨어터 초청공연을 다녀온 후 시작된 광주시청소년연극제는 그동안 총 54편의 청소년연극이 광주시 청소년들에게 소개됐다.

특히 2009년 광주고 작품 ‘비싼 사과의 맛’은 경기도청소년연극제와 제1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경화EB고 작품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역시 경기도청소년연극제 대상과 제14회 전국청소년연극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본 연극제를 통해 총 84명의 청소년들이 국내 유수의 대학 연극영화과에 진학해 활동하는 등 광주시청소년연극제는 광주연극 발전의 토대가 되어왔다.

한편, 이번 연극제는 전석 무료이며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766-7585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저작권자 © 광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경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