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5일에 치러지는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으나 예전에 비해 선거법의 강화로 인해 거리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이지만 각  후보들의 진영에서는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자신들에게 던져주길 간청하는 치열한 선거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인터넷신문 광주뉴스는 총선후보자로 나선 한나라당 박혁규 후보, 새천년민주당 이상윤 후보, 열린우리당 이종상 후보, 자유민주연합 김장수 후보 등 4명으로부터 17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하고자 하는 그들의 소신을 지역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투표권리 행사에 도움을 드리고자 기호순으로 후보들의 인터뷰내용을 게재합니다.

참고로 각후보자와의 인터뷰기사는 우측 관련기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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