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타리클럽, 김면식 회장 취임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로타리클럽은 16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4-3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 서창식 회장이 이임하고 김면식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온용덕 3600지구총재와 이우경 전 총재, 김진아 차기지구총재, 각 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들과 회원 등 클럽 내.외빈과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시장, 이성규 시의장, 각 도.시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2011~2012년 동안 광주로타리를 이끈 서창식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한해동안 클럽발전과 지역봉사를 위한 사랑과 열정을 전부 못 보여준 것이 아쉽다”며 “앞으로는 조금은 뒤에서 신임회장을 따라 클럽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김면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어 김면식 신임회장은 “사쿠지다나카 RI회장님의 ‘섬김으로 평화를’이라는 테마와 김진아 차기총재님의 '초아의 봉사에'라는 뜻을 받들어 활동하겠다”며 “명문인 광주로타리클럽의 이름을 이어 받아 최고의 명문클럽을 유지하며 지역봉사를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 신임회장은 광주 수양리에서 태어나 지난 1995년에 광주로타리클럽에 입회했으며, 지난 17년간 로타리클럽을 위해 근면성실함으로 지역과 클럽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김면식 광주로타리클럽 신임회장 | ||
이날 이취임식은 로타리 강령 낭독과 회원 시상 및 표창, 로타리송 제창, 클럽기 인수인계, 신입회원 입회선서와 소개, 차기임원진 소개, 취임선서 등에 이어 다과 및 친교시간을 가졌다.
한편, 창립 34년을 맞은 광주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수해피해 위문품 전달과 수해복구를 동참하며 지역 장학금 전달과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펼쳐왔으며 올해 종합평가 우수클럽과 연차기부 최우수클럽, 로타리재단지원부분 최우수클럽 등을 수상했다.
2012년 현재 105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며 6회나 지구 최우수클럽상을 받는 등 지역 로타리클럽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 자리도 삶도 건강을 읽으면 전부 읽은다
제가 얼마전에 몸이 몹시 좋치안아서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말 ``````
제가 운동선수 생활을 하여 평생 건강할줄 알았습니다
뛸수 있을떄 뛰어라
몸이 아프면 뛰고 십퍼도 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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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분 복싱하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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