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6시 이후부터 광주중앙고에서 진행되는 제19대총선 및 도의원 보궐선거 개표현황을 실시간 업데이트 합니다.

6신> 11시: 개표가 50%를 넘어서고 있지만 소병훈후보와 노철래후보간의 표차는 1천표미만에서 시소를 거듭하며 박빙의 승부가 계속되있다. 도의원의경우 선관위 집계착오로 양후보간 145표를 박관열후보가 앞서며 역시 박빙의 승부가 계속되고 있다.

5신>10시5분:개표가 40%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소병훈 후보가 1615표를 앞서며 표차를 좀더 크게 하고 있다. 도의원보궐선거는 여전히 박광서 후보가 앞서나가며 표차를 1053표 내고 있다.

4신>9시5분: 소병훈후보가 노철래후보와의 표차를 1151표로 앞서고 있다.

3신>8시 40분: 약 1만7천표가 개표된 상황에서 소병훈 후보가 932표 앞서고 있다.도의원보궐선거는 박광서후보가 974표를 박관열후보와의 표차를 크게하고 있다.

2신>8시 20분: 약 1만5천여표가 개표된 상황에서 소병훈후보가 노촐래후보를 797표 앞서고 있으며 최석민(562표),박일등(413표)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9개 투표구를 개표했다. 도의원보궐선거는 박광서후보가 박관열후보를 193표 앞서고 있다.

1신>7시55분: 출구조사 결과 소병훈 후보가 노철래후보를 1.8%박빙으로 우세경합이될 것이라는 방송사 여론전망을 기점으로 개표가 진행중인 초반 경안 및 오포 5개투표구 개표결과 소병훈후보 2928표, 노철래후보 2708표로 소후보가 220표를 앞서고 있다. 최석민후보는 212표, 박일등후보는 153표를 얻고 있다.

경안동 2개 투표구 개표결과 박광서 1309표 박관열 1315표로 근소하게 박관열후보가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