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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집으로 만들어 드릴께요”(주)대원공영,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훈훈함 전해
   

쌍령동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서모씨(55)는 달라진 방안에서 모처럼 허리를 펴고 환한 미소를 띄우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주)대원공영(대표 이근배)와 직원들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며 경안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혜대상자를 선정하게 됐다.

이에, 기초수급자인 서씨 본인도 질병이 있는 상태에서 거동을 못하는 노모를 모시며 움막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을 알고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문짝.마루.장판교체, 도배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 대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주거공간이라도 쾌적했으면 하는 바람에 몸소 직접 봉사활동에 직원들과 참여 했다”고 말했다.

김연희 경안동장은 “이처럼 지역내 사업체가 솔선수범해 펼치는 이웃사랑으로 훈훈한 경안동의 모습으로 변모해 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webmaster@gj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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