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 지난 2월 11일 저희 어머님 고희연에 깊은 후의를 보내주신 어르신 및 선.후배 동료분들 그리고 지인여러분들께 가족을 대표해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광주뉴스> 박해권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