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좀 더 사랑할 수 있다면

2004-07-06     워서 만평
▲ 시집출간을 시작으로 이제부터 크게 발전할 김영희님을 생각하니 책 표지의 그림이 다 자란 나무가 아닌, 이제 자라기 시작한 새싹으로 보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