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떠나지 않는 겨울

2004-03-04     김관현
▲ 폭설로 인하여 광주시내는 인적이 뜸하다.
오후 4시부터 광주시에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눈은 서울, 경기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뒤 늦은 눈 감상에 젖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