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 마사지업소 특별단속
13건의 퇴폐 영업행위 적발
2003-10-14 김관현
이번 시민단체와 합동단속을 통해 퇴폐 마사지 업소인 광주시 역동 소재 A휴게텔, 송정동 소재 C다방 그리고 하남시 신장동 소재 B마사지업소에 대하여 각각 윤락행위, 청소년고용 티켓영업 그리고 무자격 의료행위 등 총 13건의 퇴폐 영업행위를 적발하였다.
박윤영 경찰서장은 "시민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참여단속 활동을 지속적이며 강력히 전개할 것이고 신종마사지등의 불법퇴폐행위 근절시 까지 단속하여 건전한 풍속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