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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장관 도자기엑스포행사장 방문무궁화나무 1만1천본 식재행사 참석
이근식 행자부장관이 3일 오후 광주시 실촌면 곤지암리 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했다.

이 장관의 이번 방문목적은 엑스포 행사장내 무궁화동산에 4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궁화나무 1만1천본을 식재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박승주 지방재정경제국장이 수행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김용규 광주시장과 박신흥 부시장, 곽 훈 광주경찰서장, 박상열 하남소방서장, 변기영 신부 등이 참석해 이 장관을 영접했다.

이 장관은 행사장에 도착해 유도형 경기도 농정국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현장을 둘러본 후 박 부시장의 안내로 인근 도척면 유정리 무의탁 노인시설 "작은 안나의 집"을 방문해 이명숙 원장과 70명의 노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 장관은 돌아가는 길에 초월면 산이리에 들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원만한 교우관계와 좋은 학업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김슬기(경화여고 2년), 김아름(경화여중 3년) 자매를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김관현  ramen@gj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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