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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진 응원 나선 청소년들레몬생강청 제작해 전달...향균필름 부착 봉사도 진행

광주지역내 청소년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건·의료진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봉사사랑’을 진행했다.

오전·오후 10명씩 2회 진행된 ‘청소년 봉사사랑’은 현재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에 있는 보건·의료 관계자를 위한 레몬생강청 제작과 응원엽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고, 경안동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센터내 모든 손잡이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

또한,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경안시장 상점 20곳, 자원봉사센터 주변 소상공인 상점 40곳, 행정복지센터 4곳을 선정해 항균필름 부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한범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보건·의료 관계자를 위해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유익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올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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