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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열리는 ‘광주시민 가요제’연예예술인협회, 20일까지 노래 영상 접수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기광주지회(지회장 이미정)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무관중으로 ‘광주시민 가요제’를 갖는다.

이번 광주시민 가요제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경기도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광주지회가 주관, 광주시의회, 광주시예총이 후원했다.

진행방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예선을 진행하며, 광주시민 누구나 오는 9월 20일 오후 6시까지 자신의 노래(무반주) 동영상을 촬영하여 간단한 자기소개(이름·전화번호·주소·각오 등)와 함께 이메일(doci33@hanmail.net) 또는 카톡(010-5773-8972)으로 신청하면 된다.

본선은 총 5팀을 선정해 9월 27일 오후 4시부터 광주시청 다목적광장 야외무대에서 녹화방송(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등 총 5팀에게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된다. 시민가요제는 추후 편집을 통해 2~3일내로 유튜브 경기광주예총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미정(가수명 채린)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전무한 요즘, 광주지역내 시민가요제를 마련하게 됐다”며 “트로트와 댄스, 발라드, 락, 팝송, 랩 등 무엇이든 가능하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회장은 “다만,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선은 온라인으로, 본선은 무관중 녹화 공연으로 진행되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시민가요제는 추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백경진 기자  dickdick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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