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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목소리 정책에 반영합니다경기도, 3일부터 44일간 민원모니터 모집

경기도는 도 정책, 민원서비스 및 제도개선 등에 대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고자 제13기 경기도 민원모니터(가칭 경기사랑 도민 참여단)를 8월 3일부터 9월 15일까지 44일간 모집한다.

경기도 정책에 관심이 많고 활동기간 중 월 1회 이상 온·오프라인 활동 등에 참여 가능한 만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활용 가능한 사람과 신규 신청자를 우선해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100명 내외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신청(이메일 action2@gg.go.kr)하거나 거주지 시·군 민원모니터 담당부서로 지원 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13기 모니터는 주민불편사항 제보에서 벗어나 도에서 시행중이거나 예정인 사업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도정 모니터링의 역할을 새롭게 맡는다. 민원서식 개선, 도민이 편리한 민원환경 조성, 불합리한 민원처리기준 개선 등 민원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보와 도내 모든 시·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담수범사례 제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년간이며, 활동혜택으로는 활동내용에 따라 건당 3만~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모니터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연2회) 등이 있다. 아울러 도는 모니터의 활동 동기부여를 위해 6개월마다 우수 활동자에게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및 민원모니터 게시판에서 확인가능하며, 경기도 열린민원실 민원정책팀(031-8008-2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13기 경기도 민원모니터는 주민불편사항 제보보다는 정책제안과 미담사례 제보 위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많은 도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 민원모니터를 운영, 현재까지 1,753명이 활동해 13만9,332건을 제보했으며 7만9,490건의 주민불편사항 등을 처리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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