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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집중호우...이재민 발생 등 피해 속출지역내 평균 97mm, 곤지암읍 150.5mm 내려

1일 오전부터 시작된 비로 2일 오전 10시까지 지역내 평균 97mm, 최고 150.5mm(곤지암읍)의 비가 내려 크고 작은 호우 피해 6건이 발생했다.

2일 오전 10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오포 132mm ▲초월 114mm ▲도척 127mm ▲퇴촌 56.5mm ▲남종 44mm ▲남한산성 45mm ▲경안 92.5mm ▲송정 90mm ▲광남 116.5mm 이며, 특히, ▲ 곤지암은 150.5mm 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인한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 현황으로는 ▲곤지암읍 건업리, 오포읍 문형리·능평리에서 산사태로 인한 토사유실 이 발생, 토사제거 등 응급복구가 이루어졌다.

▲곤지암읍 장심리에서는 주택침수로 이재민 3명이 발생하여 배수 및 구호물자 지급이 완료되었다.

또한, ▲오포읍 신현리, 곤지암읍 곤지암리, 곤지암읍 삼리에서 도로침수가 발생, 응급복구에 나섰다. 현재 ▲곤지암읍 곤지암리 442-6, 삼리 105-10번지 현장은 출입 통제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2일 오후3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일부지역은 10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저지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뉴스  gin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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