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 곤지암천. 2일 새벽 12시 40분 광주지역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다.

  ▲경안천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수문을 굳게 닫아두고 있다.

  ▲점점 늘어나는 하천. 호우시 출입금지 경고문이 붙여져있다.

  ▲경기광주역앞 경안천.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 산책로를 통제하고 있다.

  ▲경안동 청석공원 인근. 경안천 산책로가 물에 잠겨 있다.

  ▲곤지암천을 통해 흘러내려오는 부유물들

  ▲곤지암읍 삼리 소재의 지하보도. 현재 침수로 인해 출입이 통제되어 있다.

  ▲경기광주역앞 경안천.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 산책로를 통제하고 있다.

  ▲광남동 신축건물 공사장에 폭우에 대비해야하는데 전혀 대비가 안되어 토사가 쏟아질 염려가 있다.

  ▲경안동 청석공원 인근. 경안천 자전거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광남동 지천에 물이 불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불어난 곤지암천과 물에 잠긴 자전거전용도로.

  ▲광주역 앞 경안천에 급작스런 폭우로 물이 불어나 주민이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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