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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적십자, ‘밑반찬 지원’ 훈훈매주 독거노인에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광주지구협의회(회장 채주병)는 매주 월요일 독거노인에게 밑반찬 만들기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보조금과 적십자 자부담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내 11개 적십자 봉사단체(청솔·햇빛·등대·오포·도척·광남·곤지암·퇴촌·송정·산성·초월봉사회)가 함께 동참한 것.  

이에 지난 27일 경안청솔봉사회(회장 최화정)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독거노인을 위해 밑반찬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행사로 마련된 밑반찬은 영양섭취가 필요한 독거노인 104가구에게 전달됐으며 정서적 지지에도 큰 도움이 됐다. 

채주병 대한적십자사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봉사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독거노인 밑반찬 사업은 하남에 위치한 삼진미트(대표이사 정용성)에서 고기를 지원해줘서 기존 81가구에서 104가구로 늘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시지구협의회는 2001년 12월 발족 이래 봉사원과 관내 홀몸어르신 결연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외에도 구호활동, 생명사랑교육, 인도주의 활동 등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을 실천 및 보급하고 있다.

김홍엽 기자  hongdd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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