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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사업 안내 책자 발간정보 부족한 취약계층 배려 기대

광주시는 지난 13일 장애인의 복지서비스를 위한 ‘2020 장애인 복지사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정부지원 서비스에서부터 경기도 및 광주시 서비스를 상세히 나눠 담아 광주시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쉽게 해당 서비스를 참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책자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연금·수당 ▲보육·교육 ▲의료 ▲일자리 ▲공공요금 및 세제혜택, 경기도에서 시행중인 저소득 장애인 사업, 광주시 사업인 ▲출산지원 ▲휠체어 수리 ▲전동보장구 충전기 현황 등을 수록했다.

특히, 이번 안내서는 광주시 장애인 거주시설 및 장애인 단체, 장애인 이동지원 센터 및 바우처 제공기관 현황 등을 수록해 지역내 장애인 관련 자원을 모두 참고할 수 있도록 정보를 한데 모았다.

시 관계자는 “정보 습득에 취약할 수 있는 장애인은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어도 알지 못해 신청을 못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안내서에 빠짐없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장애인 복지사업 안내’ 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장애인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김홍엽 기자  hongdd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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