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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도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소방기술경연대회서 쾌거...백승구 소방사 전국대회 출전

광주소방서는 지난 7일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경기도내 30개 소방서가 참가해 화재진압(속도방수), 구조(최강소방관·응용구조전술), 구급(응급처치 팀 전술), 몸짱 소방관 등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광주소방서는 구조분야 7명(최강소방관·응용구조전술), 구급분야 4명(응급처치 팀전술) 2개 분야 3개 종목에 11명의 대원들이 참가해 응용구조전술·최강소방관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강 소방관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한 119구조대 백승구 소방사는 올 가을 치러질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구조분야 응용구조전술에 팀 리더로서 참가한 119구조대 김영달 팀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얻은 경험은 재난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게 국민을 구조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황은식 서장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광주소방서 대표로서 대회에 출전하여 최선을 다해준 우리 대원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노고에 감사하다”며 “9월에 열릴 전국대회에서도 대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홍엽 기자  hongddo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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